삼행시 짓기

 
작성일 : 12-11-12 18:21
'김한나' 아내를 주신 야훼께 바치는 헌정시
 글쓴이 : 다릿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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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장철 한파에 밀려드는 그리움은
한- 한두번 겪어본 손시림이 아니외다
나- 나루터지기 기다리는 돌아올 죄인. 남편.


결혼 2주년을 맞았습니다.
남자랍시고 일한답시고 어제도 오늘도 아내를 기다리게 하는 남편.
제 아내는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저를 기다려주는 이평강지기입니다.
그런 아내를 보내신 주님의 뜻 역시 저의 돌이킴이 아닐까 합니다.


겸이네 12-11-12 18:58
 
우와 시인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