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짓기

 
작성일 : 12-11-09 12:57
사랑하는 구역식구 이름별 삼행시- 조민숙
 글쓴이 : 풀향기
조회 : 1,631   추천 : 3   비추천 : 0  
<윤금자, 유복선,조영희,나금숙,허미란,양유미>
윤택한 삶을 살고 계시는 우리 권사님
금과 은 없을지라도
자식대하듯 넉넉하고 포근한사랑 날마다 넘쳐흐르네

유순하시면서
복스러운, 젊은 시절 울엄마 같은
선하신 마음과 손길 항상 고맙습니다.

조용하신 성품이지만 손맛이 끝내주는 우리 집사님
영양만점 죽드시고
희소식 주세요, 병이 다 나았다고!

나보다도 새벽기도에 부지런한
금쪽같은 우리 구역 일꾼
숙쑥 영적철인 되셔서 하나님의 큰일군 되세요!

허덕허덕거리는
미약한 영혼도
란처럼 곧게 세워주는 믿음의 열정, 존경합니다!

양처럼
유순하지만
미약한 자를 지나치지 못하는 배려깊은 사랑의 손, 속히 기도 응답이뤄지시길 기도합니다!

다릿노래 12-11-13 09:37
 
모두를 사랑하시는 마음. 길이길이 기억되리이다.
쌍둥맘 12-11-16 15:50
 
정말 시인이시군요!!!
더블자장면 13-11-13 09:53
 
우리 구역이 안 올라온 줄 알고 의무감을 가지고 돌에서 이슬을 짜냈는 데
구역장님의 보석같은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왜 제 이름이 빠져 있어요
제 것으로 또하나 지어주세요